두바이의 아침

범용공인인증서발급 방법

인터넷상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이를 확실하게 보장해 주는 증명수단인 범용공인인증서발급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범용공인인증서란?

전자서명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인증서를 사용하며, 전자서명법에 의해 지정된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인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공인인증서라고 합니다. 즉 공인인증서란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한 사이버 거래용 인감증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내에는 가입자의 전자서명검증키, 일련번호, 소유자이름,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포함한 일련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용공인인증서발급 방법

범용공인인증 신청

주거래은행을 방문하셔서 인터넷뱅킹만 신청하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절차대로 진행하신다면 어려움 없이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무통장입금방법 간단한방법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통장입금방법 주제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무통장입금방법은 직접 은행창구에 가서 하는 방법과 ATM기계를 이용하여 입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메모에나 종이 메모지에다가 입금해줘야할 상대방 계좌번호와 예금주명을 정확하게 메모해두어 준비해줍니다. 은행의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9시에 문을 열고(평일월~금), ATM기계 이용가능시간은 보통 오전7시정도부터입니다. 은행창구에서 무통장입금을 할때에는 먼저 적어둔 입금할 상대방계좌번호와 예금주명, 입금할 돈을 준비할여 창구에 가서 무통장입금을 하러왔다고 은행직원에게 말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줄것입니다.

●ATM기계 이용한 무통장입금방법

기계 화면에 보시면 이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됩니다.

1) 입금→무통장입금

2) 본인 주민번호/ 본인연락처 입력합니다.

3) 상대방 계좌번호 입력합니다.

4) 입금할 금액을 입력후 입금합니다.

5) 확인증 및 입금증을 출력합니다.

(은행마다 조금씩 다를수있지만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비슷합니다.)

※무통장입금시 주의사항

-무통장 입금할때 입금자와 상대방계좌번호 예금주명은 반드시 정확해야합니다. 

-이체할 금액도 정확한지 꼭 한번더 확인합니다.

ATM기계로 하루에 무통장입금할수있는 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한사람당 100만원까지의 한도로 입금할수있다고 합니다. 나머지금액은 은행창구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해당하는 은행ATM기계에서 입금을 해줘야합니다. 물론 자신은 그은행의 고객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돈을 보낼사람이 신한은행 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신한은행ATM기계에서만 돈을 보낼수있습니다.) 그리고 동전은 입금할수없습니다. 나이제한이 없으니 미성년자도 이용할수있습니다. 타 은행입금시에는 천원이하의 수수료가 발생될수있습니다. 혹시 만원이하의 금액을 입금하고싶다면 은행창구에 가서 은행직원을 이용해야합니다.

이렇게 무통장입금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렸는데요. 처음 입금하는분들은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긴장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보기보다 정말 더 쉽고 편하니 괜찮을 것입니다. 돈에 관련된것이니 언제나 신중하게 해야한다는점 기억하시고 이상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교정직공무원 사명감과 봉사정신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생각만큼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실업이 최악인 요즘 젊은이들은 취업에 목말라 있습니다. 생각보다 취업의 벽은 높고 무조건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해서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수 있는 공무원에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교정직 공무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정직 공무원이란?

교정직공무원은 구치소,보호감호소,교도소 및 보안감호소 등의 교정기관에서 재소자를 관리하고 그들을 교정 및 교화를 담당하는 관련 제반업무 전반을 수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교정직공무원은 교도관직무규칙상 제복을 착용하는 정복 교도관으로서 2급~9급까지의 단계적인 계급체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구금확보 및 질서유지를 위한 보안, 계호 및 출정 등을 담당하는 보안부서 업무와, 서무와 작업, 명적 및 용도, 접견업무 등의 사무부서 업무로로 구분되는 조직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 각종 교육훈련 및 교정행정 실시
• 교정시설의 운영관리 및 경비
• 재소자의 구금/계호/작업/직업훈련/교화 교육
• 석방자의 보호/생활지도

위 교정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실시 및 수용자 처우와 관련한 여건 조성등 수용자관리의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관장하기 때문에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요구되는 직업입니다.

주요업무 부서

• 총무과: 직원들의 인사, 급여 등을 담당하며, 일반행정업무를 처리합니다.
• 보안과: 교정직공무원의 핵심 부서로서 교도소 직원의 80~90%가 여기에 배속됩니다. 보안과 업무 내에서도 수많은 업무로 나뉘게 됩니다. 수용동 관리,교도소내 범죄행위 조사반, 보안행정, C.R.P.T(기동대), 고충처리반 등이 있습니다.
• 출정과: 재소자의 검찰소환 및 재판에 출두할때 호송 및 게호업무를 합니다.
• 수용기록과: 수용자들의 신상, 재판기록, 형기, 이송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구치소의 경우 작업휸련과의 업무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분류심사과: 수용자들의 심리상담, 분류처우를 담당하며 가석방 업무를 처리합니다.
• 작업훈련과: 수용자들의 작업,직업훈련 등을 맡습니다.
• 민원과(구 접견영치과): 수용자들의 접견, 영치금·품 등을 담당합니다.
• 사회복귀과: 수용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교육, 상담, 종교행사, 도서, 서신, 수용자 귀휴 등을 담당합니다.
• 복지과: 직원 및 수용자의 물품, 급양, 시설물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 의료과: 수용자의 의료 처우를 담당합니다.

응시자격

오늘은 교정직공무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한번 쯤 도전해 볼만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거래명세표 양식 무료 다운로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래명세표 양식 주제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물품거래는 당연시 하게 되는 일들이 많이생기는데요. 그럴때 거래명세표를 받지않으면 실수나 착오가 생겼을경우 해결하는게 힘들어집니다. 또한 얼만큼 팔고 샀는지에 대한 계산을 해보려고할때에 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때문에 항상 양식을 만들어서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 그래야 거래를 할때마다 깔끔한정리를 할수있으니깐요. 예전에는 거래명세표를 직접만들어 수기로 쓰거나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들이 많이있었는데 요즘은 인터넷에 쉽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쓰는 경우가 많아 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내가원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수정하여 쓸쑤있다보니 더욱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사업을 하고있다면 거래명세표뿐만아니라 다른 양식들도 제공해주는 사이트를 알아두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골라서 쓸수있으니깐요~ 

●거래명세표란?

거래명세표는 물건 공급에 따른 거래 내역을 기록하여서 거래처에 발송할때 필요한 서식입니다. 거래명세표는 양자 간의 거래에 대한 수령확인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거래문제가 발생되었을때 확인용도로 사용되기때문에 받는 수령자로서부터는 거래명세표와 받은 물품의 내용과 수량이 일치하고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품거래명세표는 거래 당사자간의 편의를 위해서 주고 받고하는 사적인 서류로 세금계산서처럼 법적인 효력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상호간에 거래가있었음을 확인해주는 회사내부의 자료로 활용된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거래명세표 서식 구성항목

발주처, 인도장소, 발송방법, 발송번호, 제품대장, 외매대장, 품명,수량,단가,날짜,금액,합계금액,비고 

●거래명세표 작성방법

-거래명세표 양식 엑셀파일로 준비해놓은 양식으로 무료 다운로드 하셔서 품목 폼에 품목과 단가를 입력해줍니다. 입력폼에 발행일을 입력합니다. 입력폼에 자사의 사업자 등록증 상의 정보사항을 입력합니다. 입력폼에 거래한 날짜, 품목, 수량, 공급가, 세액, 총금액, 비고사항을 기재합니다. 거래물품의 합계금액을 표시해줍니다. 

이렇게 거래명세표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좀 더 업무를 능률적이게 할수있게 도와줄수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탄원서쓰는법 및 유의사항 

반갑습니다. 오늘은 탄원서쓰는법 주제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탄원서라고 들어보셨죠? 한번씩은 다들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성방법에 대해 알아보기전에 이 양식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는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탄원서는 개인이나 단체가 국가에게나 공공기관 등에 억울한일이 발생되었을때나 또는 선처를바랄때, 타인에대한 억울한처벌을 바란다 라는 내용을 호소하는 문서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 탄원서를 작성하게됨으로써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요?

우선 똑같은 상황을 두고 볼때 문서가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훨씬 유리한쪽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상황들이 닥쳤을때 탄원서쓰는법 을제대로 알아보고 찾아보고 이를준비하여 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법적인구속력은 없지만 형사 처벌이나 판결과 기타사안 등에대하여 중요한 영향을 끼칠수있을정도로 매우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성인이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여러분들에게 안좋은 상황과 여러운상황,예기치못한 상황들이 닥쳐올수있으니 탄원서에대해서 미리알고 체크해준다면 많은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탄원서는 정해져있는 형식이 없습니다. 프리하게작성하면 된다고 보면되지만 자신의억울한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세세히 쓰면됩니다. 본인의 피해상황과 함께 선처를 바라고있다는 내용을 육하원칙에 의해서 쓰면 많은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또한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세히 작성한다면 보는사람이 보기쉽게 이해할수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탄원서를 쓰는 취지와 이유등을 꼼꼼하게 자세히 잘쓰도록 하고 , 장황한 글이 되지않게 쓸모없는 내용이나 장문들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적는게 좋습니다. 피해상황이나 가해사실을 과장하게 쓰면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진실적이고 사실위주로 작성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관계 기관이 이를 충분하게 이해할수있도록 뜻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작성하는것을 잊지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린것을 요약하면..

①탄원서에 제목을 적는다.

②탄원인의 인적사항과 사건번호를 기재한다.

③사건개요를 깔끔하고 간결하게 작성하고 한눈에 보기편해야 한다.

④반성하고 개선할사항들을 적는다.

⑤합의서나 증거물이있으면 함께 첨부한다.

⑥탄원서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성명,관계,주소,연락처,도장을 날인한다.

이렇게 탄원서쓰는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생산자잉여 알아봅시다

오늘은 경제학 용어중에 하나인 생산자잉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의 경제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알기 위해 기초적인 용어부터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산자잉여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단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산자잉여를 알기 위해서는 예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쉽습니다.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A가 있습니다. A는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데 쓰인 전기세, 인건비, 냉장비, 등 비용을 고려해서 10만원이면 팔 용의가 있습니다. 표고버섯 생산자 B는 15만원이면 팔 용의가 있습니다. 이 때 버섯을 사고싶은 소비자가 15만원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생산자 A는 5만원의 생산자잉여가 생기게 됩니다. B는 15만원에 표고버섯을 팔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며 생산자잉여는 없습니다. 생산자잉여는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커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생산자잉여란 쉽게 말해서 공급자가 실제로 받은 금액에서 공급에 대한 비용을 뺀 나머지금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산자잉여에서 판매가격은 생산비용이 가장 큰 생산자에게 맞춰지므로 결국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큰 생산자잉여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생산자 및 기업의 만족, 즉 후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생산자잉여는 소비자잉여와 함께 알아놓으면 이해가 더 쉬운데요, 소비자잉여는 가격이 낮을수록 커지고 생산자잉여는 가격이 높을수록 커지는데, 이 두잉여의 중간지점에서 가격이 정해지며, 우리 경제가 흘러간다고 합니다. 양쪽을 서로 만족시켜주며 양쪽의 후생이 최대가 되는 지점이 평형점이 되고 이 점에서 시장가격이 형성이 된다고 하는 것이 후생경제학이란 것인데요,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은 이러한 조건에서 가격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경제학용어를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도 어려운 경제용어를 쉽게 알기 쉽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