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성격고치기 노력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심한성격고치기 에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개개인마다 각자 가지고있는 성향,성격 전부다 다른데요. 누구에게나 잘 다가가고 말도잘하고 활발한 성격에 비해 소심한성격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는게 어려움을 느낄수있는데요. 그런데 또 막상친구들을 사귀면 친해지는것이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될겁니다. 저도 많이 소심한 편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가 많습니다. 제가 직접경험해보고 좋은방법들을 공유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소심한성격고치기 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심한 성격은 나먼저말고 다른사람이 나에게 말을걸어주고 친근함을 표현해주기를 원하는데요. 그것보다는 내가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내가먼저 한마디 하고 상대방이 힘든것이있을때 도움을 먼저 준다던가 재밌는것을 공유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한가지입니다.
●소심한 사람들은 내행동하나하나가 많은사람들이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주변의식을 많이 신경쓸수있습니다. 더욱 움츠려들게하기때문에 남의 시선을 생각할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100% 완벽한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남들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활동적인 취미를 가지는것도 좋은 방법일수있습니다. 소심한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활동적인 운동이나 사람들과 어울려 할수있는 취미를 가져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소심한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어떤일을할때에 순간 두려움에 불안감에 주저할수도있습니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그냥 한번 해보는겁니다. 하다보면 자신이 달라져가고있다는것을 느끼고 나도 달라질수있다는것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무척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거기에 맞는 장점들도 많습니다. 한가지 일을 할때에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경계심이 있는것만큼 조심성도 크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성격이 답답하고 싫을때도 있겠지만 그만큼의 장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수있게 노력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소심한성격고치기, 굳이 머리아파가며 스트레스받지말고 장점을 더 많이 발견할수있도록 하는 법도 최고의 방법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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